모교

축구부 게시판

교육학교재 중 적중율이 높은 교재 추천 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합격자 작성일 2009-12-06 23:55 댓글 0건 조회 3,803회

본문

공부방법은
우선 교육학을 먼저 공부하세요.
그 다음에 전공과목을 공부하세요.


전공과목은 중고교과서를 먼저 읽어 보고, 그리고, 교사용지침서를 보시고, 유초등은 교육과정 해설서를 보시고,

그다음에 수험교재를 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수험교재가 시중에 나와 있지 않는 전공과목 수험생은

이제까지 몇년간 기출문제를 보면서

자주 출제되는 영역부터 대학교재의 내용을 정리해 나가면 됩니다.

이 정리노트를 중심으로 계속 첨삭해 나가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교육학은 내용이 방대하여 정리하기도 힘들고
중요도 판별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비사범계 수업생들은 전공은 강하지만 교육학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사범대 학생들보다 교육학 실력이 떨어집니다. 사범대에 비해 가산점이 없어 미리미리 교육학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한번도 읽지 않은 상태에서 강의를 들으면
강의를 들을 때는 알 것 같은데
2개월 강의가 다 끝났을 때도 별로 머리에 남는 것이 없어요.
미리 강의를 듣기 전에 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
적어도 목차와 키워드만이라도 읽어보세요 

김영광교육학은 인강과 직강을 모두 들을수 있게 해주므로 예습시에 미리 인강으로 대충한번 들어보고 직강을 듣고 복습으로 인강을 한번 더 들으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겨울방학과 여름방학때 교육학을 공부해 두면 다음단계에서 공부하는데 유리합니다. (3.4,5,6월은 학교강의를 중심으로 하면서 전공과목에 더 비중을 두어 공부하세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교육학과목 보다 전공과목이 많으므로 학기중에는 전공과목에 더 비중을 두어 공부하는 것이 시간관리상 유리합니다.
7,8월에 교육학을 정리하고, 9월,10월에 교육학과 전공과목의 문제풀이, 10월,11월에는 모의고사와 최종정리를 하면 됩니다.)
재수생들은 재학생들보다 계획을 앞당겨  준비하여 7,8월부터 문제풀이반을 공부하는 것이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어서 슬럼프, 과도한 긴장으로 부터 오는 시험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교육학과 전공공부를 할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줄을 치세요.
처음에는 지워질 수 있는 연필로 치세요.

교과서에 줄을 칠때는 처음에는 연필, 다음에는 볼펜, 다음에는 형광펜을 사용하세요.
이 단계에서는 A급은 적색 B급은 녹색 C급은 청색 등 단계를 구분해서 표시를 하세요.(하버드대학생이나 서울명문대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표시를 해 두었다가 학원에 다닐 때 교수님에게 꼭 물어 보고 해결하고 넘어가세요.
항상 시험은 자기가 미진한 부분이 출제됩니다.
출제교수님들은 수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잘못 이해하거나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잘 알고 있으므로 이런 부분을 잘 출제합니다.
이것은 시험의 변별도를 위하여 필수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들으면서 혼자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서울 근교에 산다면 기왕이면 서울 노량진 학원 수강을 하세요.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인강을 들으세요
학원 수강은 수험기간을 단축해주고 다른 사람과 경쟁이 되고, 수험정보도 많이 얻게 됩니다.
서울 근교에 산다면 인터넷 강의보다 직강을 이용하세요. 지방이라면 지방의 직강보다 서울 노량진교수님의 인강을 들으세요.
인터넷 강의를 듣다보면 매일 매일 규칙적으로 듣기보다 뒤로 미루어 한꺼번에 듣게 되어 효율이 떨어지고, 심지어는 다 듣지 못하고 기간이 만료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강을 들을때는 매일매일 일정한 분량씩 정해놓고 듣는 것이 좋습니다.

직강을 이용하면 학원강의를 핑계대어 친구들의 함께 놀자는 유혹으로부터 이겨내는데 유리하고, 자신의 수험생활을 집중시켜주고 생활리듬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슬럼프 극복에도 유리합니다.
그리고 혼자 공부할 때 이해 못했던 부분, 잘못 이해했던 부분을 정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방이라면 서울까지 교통비가 많이 지출되므로 방학때 노량진 고시원에서 직강 듣거나 학기중이라면 인강을 들으세요

스터디의 토론이나 교수님께 질문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잘못 이해한 점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학원을 들으면서 예습, 복습을 하면서 들으세요.
정 시간이 없으면 학원 갈 때 지하철에서나 강의 시간 전에 교수님이 들어 오시기 전에 10분간 그날 배울 내용을 읽어 보세요.
아니면 목차라도 읽어보세요. 2-3분이면 돼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는 바로 화장실 가지 마시고 그 전 시간에 배운 부분을 읽어보고 나서 가세요. 아니면 노트 필기 한 것을 읽어 보세요.
이미 화장실 앞에는 줄이 이어져 있습니다. 화장실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때도 메모나 노트필기한 것을 읽으면서 기다리세요.
이 때의 10분 공부는 집에 가서 하는 1시간보다 효율적입니다.(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이론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직강을 듣고 집에 가서는 복습시에 미리 인강으로 다시한번 들어보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김영광교육학은 인강과 직강을 모두 들을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결석한 경우에도 인강을 듣고 반드시 보충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진도가 계속 누적되어 밀리게 되고, 진도를 따라가기가 점차 힘들어져 학습계획이 흐지부지 됩니다.


기출문제를 풀어 보세요.
교사임용고시 교육학 기출문제는 카페<김영광교육학>(http://cafe.daum.net/freeedu) 기출문제자료실이나 김영광교육학 교재 뒷편에 단원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어보시면 출제 수준이나 출제경향을 파악됩니다.

이 때 틀린 부분은 교과서를 찾아서 확인하고 교과서에 표시를 하세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과 문제풀이에서 틀린 부분은 중요도 표시와 다른 색깔로 표시하시면 나중에 정리단계에서 많은 도움이 되어요.
나머지 시간은 그날 배운 부분을 복습하시고
내일 배울 부분을 읽어 보세요.
잘 이해 안 되는 부분은 표시해 두었다가 그 다음날 수업이 끝난 후에 교수님에게 물어 보세요.

그리고 시험에 임박해서는 각 과목별로 문제집을 몇 권씩 구해서 풀어보세요. 문제는 가능한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문제적응력이 길러져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틀린 문제는 표시를 해 두었다가 다음에 볼 때에는 틀린 문제만 보세요.
맞은 문제도 반복해서 푸는 것은 비효율적 공부방법입니다.

시험전날에는 교육학, 전공 모두를 공부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려면 한과목당 4시간에 다 볼 수 있도록 책에 줄을 쳐서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하루에 한과목씩 공부하세요.
그리고 그 전에는 3일에 한과목씩,5일에 한과목씩 공부하세요.

김영광교육학 교재를 참고해서 전공과목도 그렇게 중요도 별로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정리해 두세요.


지금 1-2학년이라면 가산점을 미리미리 확보해 두는 방법이 좋지만 4학년이라면 그다지 효율적인 수험방법은 아닙니다.

가산점을 얻기위해 별도의 수업을 듣어야 한다면,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되고 비효율적인 수험전략이 됩니다.

자기가 지원하는 지역의 가산점표를 확인하시고 자기에게 맞는 가산점항목을 목표로 하세요.
교사임용고시 가산점표는 카페<김영광교육학> (http://cafe.daum.net/freeedu)자료실에 있습니다.

사범대가산점, 복수전공, 부전공 가산점, 국가유공자가산점은 이미 폐지되었습니다.(2005년 이전에 입학해 가산점을 취득한 사람은 졸업후 2년까지만 인정됩니다)

다른 모든 가산점도 점차적으로 축소 폐지될 계획입니다.)


 

3학년이라면 워드자격증이나 컴퓨터활용능력 등 이미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실력으로 자격증을 따서 가산점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세요. 자격증을 위해 따로 시간을 사용하여 공부하는 것이 비효율적인 합격전략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교육학이나 전공을 공부해서 몇 문제 더 맞추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른 자격증은 가산점에 비해 소요되는 노력이 너무 많아 비효율적인 수험전략이 됩니다.


4학년이라면 가산점은 잊어버리세요. 가산점을 딸려고 노력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수험태도 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교육학이나 전공을 공부해서 몇 문제 더 맞추는 것이 유리합니다.


시험장에서는 쉬운 과목부터 푸세요.
잘 모르는 문제는 일단 적당한 하나를 문제지에 표시해 두고 마지막에 시간이 나면 다시 한번 검토하세요. 이 문제를 붙잡고 고민하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뒤에 있는 쉬운문제를 풀 시간도 없어지게 됩니다

답안지 표기는 마지막 10분에 모아서 하는 것이 시간 절약됩니다.(일반 수성사인펜보다 마킹펜을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표기할 때는 3개씩 또는 5개씩 모아서 표기하는 것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단원별 적중문제집이나 모의고사문제집을 많이 풀어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시험장에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 됩니다.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 1명을 뽑더라도 나는 합격할수 있다, 다른 사람이 다 떨어지더라도 나만은 합격할 수 있다는 오기에 가까운 자신감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남은 힘든 수험생활을 지탱해 주고
시험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어려움도 이기게 하고
슬럼프에서도 자신을 지켜주는 최후의 무기가 됩니다.


시험공부는 시험을 위한 공부여야 합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것과 내용은 동일하지만 공부의 초점이 좀 다릅니다. 중고등학교때 내신을 위한 공부와 수능을 위한 공부의 방향이 달랐던 것과 같습니다. 임용고시시험, 교육행정직시험, 보건(양호)교사시험, 영양교사시험, 유치원교사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은 이해만 하면 되지만 시험은 확실한 기억이 중요합니다. 공부할 때 항상 시험장에서 어떻게 기억해 낼까를 염두에 두고서 공부해야 합니다.
막연히 열심히 했으니까 시험장에서 기억나겠지라고 생각해서는 효율적인 시험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중요내용을 확실히 기억하는 것입니다

자기 나름의 기억법을 활용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나 선생님의 기억법에 의해서라도 확실하게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가 중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시험장에서 깜박하고 기억나지 않으면 합격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많이 공부하기 보다는 하나라도 확실히 기억하겠다는 자세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객관식에서는 정확한 지식을 요하므로 대충 아는 지식으로는 고득점을 얻을 수 없고, 논술에서도 정확한 키워드 암기 없이는 횡설수설하게 되어 수필식 답안이 되어 버립니다)

교사임용고시시험이나 공무원 시험은 붙는 사람보다 떨어지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95% 이상의 대부분 수험생이 다 떨어지는 것이 교원임용시험이나 공무원시험입니다.

여러분 주변에서 교사임용고시시험 곰부하는 대부분 학생들이 다 떨어질 것입니다.
경쟁율이 20대 1 이상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나보다  공부를 잘해 서울대, 고대, 연대에 들어갔던 친구들과 임용시험에서 다시 경쟁해야 합니다.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이들보다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다 합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다른 경쟁자들도 다들 열심히 합니다. 나만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공부는 효율성이 중요합니다.

남들 만큼 공부해서는 다른 경쟁자들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더 좋은 교재로, 더 좋은 학원에서, 더 좋은 교수님에게서 공부해야 합니다.
혼자서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고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공부하는것도 가치 있지만, 유능한 교수님에게서 배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됩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험기간 동안은 생활을 단순화시키고, 모든 것을 시험으로 집중시키세요. (밥을 씹는 시간도 아까워서 죽이나 미숫가루로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화장하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미 경쟁자들에게 정신력으로 지고 있는 것입니다.)
친구 만나는 시간도 줄이시고 만나더라도 꼭 필요한 경우로 회수도 줄이세요.(특히 임용고시 공부하지 않는 친구는 임용시험 수험기간에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득보다 실이 더 많은 만남입니다. 합격 후에 사귀거나 만나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도 모두 활용해야 합니다.
지하철 타는 시간에도 단어장이나 정리집을 주머니에 넣어 두었다가 꺼내 보아야 합니다.
괜히 다른 사람이 읽고 버린 스포츠신문이나 보면서 그 시간을 때우지 마세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도 우두커니 잡생각하거나 구석에 적힌 낙서를 읽거나, 누군가 읽다버린 스포츠 신문이나 보지 마시고
메모장이나 정리집을 주머니에서 꺼내 읽어야 합니다.

이해해야 할 사항은 정확히 이해하시고
암기사항은 암기법을 활용하여 확실히 암기하셔야 합니다.

교과서를 읽을 때도 그냥 읽고나면 지금 기억이 나듯이 시험장에도 기억 날 것 같지만 시험장에서는 긴장하고 있으므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확실한 암기법으로 기억하지 않으면 설단현상으로 시험장에서 가물가물해 집니다. (물론 시험장을 나오면 기억이 나는 경우가 많지만 때는 이미 늦습니다.)

미친듯이 공부해야만 1년 안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미치지 않은 평범한 공부방법으로는 합격이 보이지 않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오직 시험에만 미쳐있는 시간이어야만 합니다. (영재연구가인 랜줄리도 영재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과제집착력을 들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2년, 3년으로 수험생활이 길어집니다.

오래 공부한다고 합격을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임용고시 공부는 밑빠진 독에 물붙기입니다. 얼마나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쏟아 부을 수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

Re: 교사임용고시, 공무원 교육학교재 중 적중율이 높은 교재 추천 좀?

 

교사임용고시시험이나 교육행정직 시험을 위한 교육학 이론서로는 시중에  김영광교육학, 조화섭교육학, 구평회교육학, 탁영진교육학, 김정겸교육학, 전태련교육학, 우성수교육학, 김상겸교육학 책 등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김영광교육학을 가장 많이 봅니다. 김영광교육학수험서가 노량진 학원가의 수험서 중에는 가장 괜찮은 수험서라고 전국사범대교수님들도 다 인정하고 있는 교재입니다. 김영광교육학책은 노량진학원가 수험서 중에 유일하게 대학교수님들의 학위논문에 인용되는 책입니다.
탁영진교육학은 주제별로 되어 있는 점이 장점이나 빠진 것이 많은 것이 특징이고 강의는 내용을 이해시키는데 집중하기 보다 판서로만 떼우는 경향이 있고.
조화섭교육학 책은 목차별로 되어 있어 좋으나, 주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이 구별을 표시되어 있지 않고, 최근의 출제경향을 반영하고 있지 않아서 적중율이 많이 떨어졌어요. 강의는 설명이 별로 없고 죽 읽고 줄만치는 것이 특징이고요. 항상 가래와 기침이 섞인 목소리로 듣기가 좀 거북한 점이 있고요.

강의를 성의있게 안하고.재작년과 작년 모두 경향이 많이 빗나갔죠. 건강이 안좋아 아파서 쓰러지셔서 강의를 잘못하십니다
곽내영교육학은 학생들에게 함부로 야단치고 버럭 화내면서 창피를 주며 학생들을 비인격적으로 대하여 싫어하는 학생들이 많고 내용은 너무 철학에 편중되어 있어요.
한민석교육학 책은 옛날책은 내용이 자세하고 글씨가 자잘해서 공부하기 불편해서 신판으로 바뀌면서 글씨가 커졌으나 내용이 많이 빈약해졌어요. 강의는 단조로와 약간 졸리는 경향이 있어요
구평회교육학 책은 원래 대학교재를 요약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옮겨와 문장이 지나치게 길어서 공부하는데 질리는 점이 단점입니다. 강의와 교재에 오답이 많고 강의에 깊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고요. 출제경향과 다르게 너무 단순하게 가르쳐요. 그래서 강의를 듣고나서 기출문제를 풀어봐도 잘 풀리지 않습니다. 잡담도 좀 많아요
김정겸교육학 책은 중요한 기본적인 내용보다 지엽적인 내용이 많아서 지나치게 어려운점이 특징이고요
전태련교육학 책은 기본적인 내용은 잘 정리되어 있어 초보자에게는 접근하기 쉬우나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고, 강의가 교육사부분에 치우쳐 편중되어 있어 학교에서 공부를 좀 한 사람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고나서 기출문제를 풀어봐도 잘 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잡담이 너무 많아요.
우성수교육학은 쉬운 내용만 담아서 접근하기 쉬운 장점이 있으나 어렵지만  중요한 내용은 빠져있고, 수강생에게 반말을 하는 특징이 있고요

박성현교육학은 기초적인 내용중심으로 강의하는데, 말이 너무 빠르고, 강의의 표현이 거칠고, 전라도 사투리가 강해 타 지역수험생들이 듣기가 좀 힘들고, 지나치게 말장난으로 웃길려고만 해서, 듣고나서 남는게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김상겸교육학 책은 부피가 작아 과거에 교육행정직 수험생이 많아 보았으나, 교육행정직 시험이 최근에 어렵게 출제되어, 이책으로 고득점이 힘들고 경쟁에 이길수 없어, 최근 합격자들의 대부분은 임용수험용 책 중 자세힌 것을 선택해 보고 있는 추세이고요.
김영광교육학 책은 자세하면서도 츨제가능성에 따라 색깔과 글씨체를 달리하고 분철되어 있고, 적중률도 높고, 암기비결이 있어서 공부하기에 참 좋으나 책이 비싼점이 단점입니다.

 

교사임용시험이나 교육행정직 시험을 위한 교육학 문제집도 최근에는 김영광교육학 문제집을 가장 많이 봅니다.

조화섭교육학 책은 샘의 이론교재의 지문을 그대로 옮겨놓아 형성평가의 기능은 있으나, 시험의 출제경향과 좀 거리가 있는 문제들이 많고,
탁영진교육학의 문제는 지엽적이고 구석진 문제가 많아 어떤 문제는 지나치게 쉽고 어떤 문제는 지나치게 어려운 경향이 있고,
김정겸교육학과 한민석 교육학의 문제는 특정교과서의 지문을 요약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옮겨 놓아 지문이 지나치게 길고, 지엽적인 점이 특징입니다,
김영광교육학 문제집은 문제집이 수준별로 되어 있어 총문제수가 많은 것이 단점이지만 자신의 수준에 따라 교재를 선택해서 수준별 학습이 될 수 있고, 각 문제마다 출제가능성이 별표갯수로 표시되어 있어 시간이 없을 대는 별표5개와 4개인 문제만 풀수 있고,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별표 3개,2개,1개인 문제도 선택해서 풀 수 있어 좋아요.

 

대부분 자신이 본책이 제일 좋다고 이야기하는데 ...
본인 서점에 가서 직접  비교해 보고 고르세요

수험서의 가치는 남다른 편집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적중률이 높아야 합니다.
시중에 나온 책중에서 적중율이 가장 높은 교육학 교재는 김영광교육학 교재였어요. 나머지는 교수님들은 대부분 비슷해요.


2005년 임용시험에 출제 되었던 벌로의 SMCR이론, 절대정화구역 등은 김영광교육학책에만 있었습니다.


2006년 임용시험에서도 지눌의 정혜사상, 표준오차, 인식론 존재론 가치론, 장학개념변천순서(관리장학->협동장학->수업장학->발달장학)는 김영광교육학책에만 있는 내용입니다.(다른 교수님책을 가지고 계신분은 있는지 직접 한번 찾아서 확인해 보세요)

 

2007년에도 미셀 푸코의 파놉티콘 감옥이론(강의교재 1권 교육철학 274쪽),

빈의자기법(강의교재 8권 생활지도 225쪽), 

최한기의 운화기(運化氣)이론(강의교재 2권 교육사 137쪽),

객관주의이론(강의교재 2권 교육철학),

알뛰세의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강의교재 4권 교육사회학 53쪽),

문항반응이론(강의교재 4권 교육사회학 257쪽),

혼합학습(블렌디드)학습(강의교재 7권 교수학습), 

리커트(R. Likert)의 관리체제의 체제 4유형(강의교재 3권 교육행정 158쪽)

등은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교수님의 수험서에는 없고 김영광교육학 교재에만 모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2007년 사무관승진시험에 나온 서지어바니의 지도성분류, 과잉일반화 등도 김영광교수님 책에만 있는 내용입니다

 

2008년 유초등 임용시험에서도 김영광교육학은 최고의 적중률을 보였습니다.

모든 학원들이 100% 적중이라고 광고하지만

진정한 최고의 적중율은 김영광교육학 밖에 없습니다.

2008년 유초등에서 출제된 컨설팅장학(교재3권 219쪽), 던킨과 비들모형(교재7권 27쪽), 마이크로티칭(교재3권 216쪽), 처방적교수이론(교재7권 228쪽) 등은 김영광교육학교재에만 있는 내용입니다.
2008년 중등에서 출제된 선험적 정당화이론(교재1권 70쪽) 등도 김영광교육학교재에만 있는 내용입니다.

2009년 초등에서 출제된 성장참조평가, 능력참조평가(6권 280쪽),
2009년 중등에서 출제된 오크쇼트(1권 26쪽), 편류이론(8권 342쪽), 문화일탈이론(8권 342쪽), MMPI(8권 402쪽), MBTI(8권 241쪽)김영광교육학교재에만 있는 내용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교재 중에 성장참조평가, 능력참조평가, 오크쇼트, 편류이론, 문화일탈이론, MMPI, MBTI가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십시오.

2010년 임용고시에도 김영광교육학교재에만 있는 내용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플로우이론(교재 8권 교육공학 111쪽), 조도, 솔성, 대빙(교재 2권 50쪽), 잠입도형검사(임베디드 그림 검사, 숨은 그림찾기, 교재5권 215쪽) 등은 김영광교육학교재에만 있는 내용들입니다.
2010년 유초등 임용시험에서도 김영광교육학은 최고의 적중률을 보였습니다.
출제된 신이론들은 대부분 심화반강의자료 <2010년 임용고시 출제가능성 높은 신이론 목록>에 있는 내용입니다.

나머지 대부분 공통적인 내용은 어느 교수님책이나 다 나옵니다.

하지만 교사임용고시시험처럼 0.1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시험에서 한 두 문제의 차이는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게 되며,  님을  재수생, 삼수생으로 만들기도 해요.
올해 교사임용고시시험에서 다른 샘 수강생들의 교육학성적 평균보다 김영광교육학 수강생들의 평균은 3점정도 더 높았고, 다른 학원샘들은 평균 합격률은 10% 정도인데 김영광교육학의 수강생의 합격률은 78.3% 였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서는 가까운 대형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서점 등)에  가셔서
직접 여러 교수님의 책을 비교해 보시고 선택하세요.

강의는 한번 듣지만 교재는 여러번 봐야하고 시험장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니까 강의보다 교재가 어느샘것이 좋으냐에 비중을 더 두어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합격한 선배들의 일반적 평가는 학원강의는 어느샘이나 큰 차이가 없어 아무샘것 들어나 큰 차이는 없으나 교재는 꼭 김영광교육학 것을 한번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드시 김영광교육학교재를 사야 필요까지는 없더라도, 시험치러가기 전에 친구에게 빌리거나 꼭 서점에 가서 김영광교육학책을 훑어보고 자기가 가진 책에서 없는 내용은 메모해서 유심히 보라고 합니다. 김영광교육학책에만 있는 내용 중에서 변별도차원에서 한두문제가  꼭 시험에 나온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공부할 때는 정보에 눈이 어두워 어떤 교육학 샘이 있는지도 몰랐고,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학교게시판과 화장실에 붙은 학원광고 보고, 구평회교육학과 탁영진교육학 것 들었는데, 시험에 떨어지고 재수하면서는 친구들이 김영광교육학것 들어라는데도 거부하고 큰학원의 오래된 샘이 좋으리라는 막연한 고집으로  조화섭교육학것과 김정겸교육학것 들었고요, 삼수하면서 김영광교육학것 들었는데, 좀더 일찍 김영광교육학 강의를 들었었다면 재수,삼수하지는 않았을텐데, 후회가 되요.

 

학원강의에 대해서는
탁영진교육학, 구평회교육학, 조화섭교육학,전태련교육학 등  나이 많은 샘들보다 김영광교육학이나 김현 교육학 등 젊은 샘님들의 강의를 추천하고, 그 중에서도 시험적중율이 높은 교수님을 추천합니다.

이해 하기 쉬운 학원강의나 유머러스한 강의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해하기 쉬운 강의는 쉬운 내용만 설명하기 때문에 시험에 적중률이 떨어집니다. 유머로 강의시간을 채우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아까운 것이 수험생의 시간입니다.

시험에는 이해하기 쉬운 내용보다는 쉽게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대부분 출제됩니다. 임용시험은 대부분의 응시자를 합격시켜주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응시자들의 대부분을 탈락시키기 위한 시험입니다. 그래서 경쟁율이 10대1, 20대이나 됩니다. 

학교강의선택은 이해하기 쉬운 내용을 강의하는 교수님이 학점따기 쉽지만, 학원강의는 임용시험의 합격을 위한 시험입니다, 학원강의에서 무었보다도 중요한 것은 시험에의 적중율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갖고 있는 강의교재를 펴놓고 임용시험 기출문제를 풀어보세요. 그리고 이 교재로 공부했다면 얼마나 맞출수 있었는지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다른 샘 동영상강의 공개강의는 1시간정도 샘플강의만 열려있는데 김영광교육학 강의는 기초반 강의는 처음인 교육의 기초부터 마지막인 교사론까지 전부 공개되어 공짜로 볼 수 있어요. 그만큼 교육학실력에 대해 자신이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어요. 노량진학원 강의 중에는 김영광교육학이 제일 수준있고 괜찮다고 전국사범대교수님들도 다들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교사임용고시시험카페<김영광교육학> http://cafe.daum.net/freeedu) 동영상자료실이나 다음의 동영상검색에 가면 무료로 볼 수 있어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무료로 동영상강의를 들을수 있도록 해주고, 인강생에게도 직강을 들을 수 있게 해주고, 직강생에게도 인강을 들을수 있게 해 주고 있어요.
대학에서도 마찬가지로 나이 많은 교수님들은  수업도 대충 기본적인 내용만 가르치고 깊은 내용은 가르치지 않아 최신의 임용시험의 출제경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 유명하던 이런 나이많은 샘들의 강의가 적중율이 떨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다른 샘들의 강의는 한종류 수준 밖에 없어서
중간정도의 학생의 수준에 맞추다보니
처음 듣는 사람은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고, 재수생이나 공부가 많이 된 사람은 재미가 없어서
효율적인 공부가 되지 않는데,
 
김영광교육학은 수준별 수업으로
임용고시를 처음 공부를 하는 사람을 위한 초급반(기초반),
재수생을 위한 중급반(기본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고급반(심화반)으로
각각 다른 수준의 강의가 있어요.
 
레벨테스트를 거쳐 자신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는 수준별수업을 하고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한번 수강신청하면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 반복수강이 가능해서 1,2학년때부터 학원강의를 들어 놓으면 4학년이 되어 교생실습이나, 졸업작품등으로 시간이 많이 뺏기더라도 전혀 부담없이 시험칠수 있어서 좋아요.
인강도 다른곳에서는 2번이상 들을수 없고, 장소도 학교에서는 못듣는데, 김영광교육학은 횟수, 장소 제한없이 무제한 반복해서 들을 수 있고, 친구들과 아이디 공유도 무제한 가능해서 좋아요.
 
초급반은 교육학이란 나무의 기둥을 세우는 과정이고
중급반은 나무에 가지를 만드는 과정이고
고급반은 가지에 잎이나 열매을 만드는 과정으로 비유할 수 있어요.
셋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듣는다면 
나무나 건물의 기둥을 세우는 기초반을 추천합니다.
 
기초반을 듣지 않으면
나중에 교육학책을 읽어도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 같아서
교육학의 체계나 흐름을 파악할 수 없어요.
발견학습, 탐구학습, 문제해결학습, 자기주도학습, 구안법, 구성주의학습 등 그게 그건 같아서 나중에는 공부하면 할수록 더 헷갈려요.
교육철학에서도 현상학, 해석학, 포스트모던, 실존주의 등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종잡을 수가 없어요.
다른 강의는 듣지 않더라도 김영광교육학 기초반은 꼭 듣기를 추천합니다.

김영광교육학 수강생모임 카페 http://cafe.daum.net/freeedu (회원수 10만명)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