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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축구부 와 선수 들 잘되길 기대하는 마음 입니다
축구 선수는 일반 학생 들과는 조금은 차이가 있으며 이해 하실부분도
많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번일이 진실이던 와전 되었던 매끄럽게 진행안된것은 안타까운 마음 이군요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탈락하는 선수는 자천 타천으로
학교도 옮기고 포기도 하며 경쟁하면서 운동을 합니다
이번 일도 감독의 장고에서 준비하였다면 최소한 탈락한선수에 배려가
있어야 되겠지요...
진실이 무었이던 희생 되는 선수는 없기를 부탁 합니다
또한 큰일이 난것처럼 흥분하는 동문님들도 감독 입장을 조금은
이해하시면서 대화 하시길 부탁 드림니다
지난 일들을 거슬러보면 ....
신동철 감독 시절에도 1학년 축구부에 입학하여 졸업할때는 몇명이
졸업 하였습니까....30%정도 되는지요?
그때도 전학 가고 전학오고 많은 선수들이 팀을 옮기고 하였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문제가 있어도 동문들이 이러지는 안았습니다
불만스러운 동문 여려분 현명한 판단으로 이해 하시고
서로가 편가르는 공방은 우리 스스로를 추하게 합니다
극한 선탁은 우리를 멸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