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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초·중·고 축구 춘천·횡성 갑천고 상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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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니^
작성일 2010-03-3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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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축구 춘천·횡성 갑천고 상위권 진입
초·중·고 축구 강원권역
2010년 03월 30일 (화) 유재준
춘천고와 횡성 갑천고가 초·중·고 축구 강원권역 주말리그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춘천고는 27일 강원대운동장에서 열린 이번대회 고등부 4차전에서 후반 25분쯤 엄기원(2년)이 수비 뒤 공간으로 찍어서 넘겨준 공을 채승환(3년)이 득점으로 연결시켜 원주공고를 1-0으로 승리하며 2승째를 챙겼다.
문성고는 상지대관령고와의 경기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문성고는 2승2무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고 춘천고는 2승1무1패 승점 6점으로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신예 갑천고는 후반 3분 박규석(3년)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춘천기계공고를 꺾고 승리, 2승1패로 3위에 올라있다.
◇대회 전적(27일)
▼고등리그 △강릉문성고 0-0 상지대관령고 △춘천기공 0-1 횡성 갑천고 △동해 묵호고 2-2 강릉제일고 △원주공고 0-1 춘천고
초·중·고 축구 강원권역
2010년 03월 30일 (화) 유재준
춘천고와 횡성 갑천고가 초·중·고 축구 강원권역 주말리그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춘천고는 27일 강원대운동장에서 열린 이번대회 고등부 4차전에서 후반 25분쯤 엄기원(2년)이 수비 뒤 공간으로 찍어서 넘겨준 공을 채승환(3년)이 득점으로 연결시켜 원주공고를 1-0으로 승리하며 2승째를 챙겼다.
문성고는 상지대관령고와의 경기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문성고는 2승2무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고 춘천고는 2승1무1패 승점 6점으로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신예 갑천고는 후반 3분 박규석(3년)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춘천기계공고를 꺾고 승리, 2승1패로 3위에 올라있다.
◇대회 전적(27일)
▼고등리그 △강릉문성고 0-0 상지대관령고 △춘천기공 0-1 횡성 갑천고 △동해 묵호고 2-2 강릉제일고 △원주공고 0-1 춘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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