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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리는군요
2010년 추계 저학년 대회가 열리는 평림전지 훈련장은 주변이 농촌으로 한면만
약간 바다를 갖고 있어 벌판에 있는관계로 나무도 없고 주관시에서 마련한 천막 뿐입니다
그러기에 음용수는 필수이고 ~~~~~~
몇년전 그곳 구장에서 회사연수 체육대회때 골키퍼 하다가 공을 안고 잘못 떨어져
갈비에 금이가 큰녀석 결혼식때 압박붕대를 감고 들어간 아픈 추억이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통영은 한해 몇번 다니는 곳이지요 거제도와 접해 가끔 사진 찍으러 다녔지요

근번 이곳에 다니다 보니 강릉이나 서울에서 내려올때 교통방향 잡기에 힘들거 같아
10 여년 넘게 고향을 오르 내리며 빠르고 좋은 코스가 생각나  잠시 글 올립니다

현재 지도상으로 중앙고속도로를 이용을 많이 하는데 대구 톨게이트 부근의 밀림 현상과
함안에서 진주 까지 공사가 계속 있고 교통량이 많아 정체가 심하기로 유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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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1일) 응원 오시는 분들에께 권해 드리고 싶은것은 영동→중부 →대전 통영
코스를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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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비교
중부 대전 통영 코스 :  496.79 km  5시간46분  68,790원(유류 1717원/기준) 차량소통 적음
중앙고속  도로        :  525.91 km  6시간15분  72,822원
중부내륙  도로        :  561.74 km  6시간40분  77,782원

참조들 하세요  토요일 가능한 가겠습니다
오늘은 내일 갈곳이 있어 준비 하느라 통영을 가지 못했습니다

참조: 북통영 ic로 들어와 국도를 타고 TG를 나와 우측방향(통영,거제)
        으로 통영으로 오시다가 마지막 언덕에서 거제로 빠지지 마시고
        해변쪽(우측) 일방 통행 도로를 진입 계속 우측 해안 도로를 타시면
        5분이내 도착 합니다
        통영IC로 빠지면 시내를 통과해야 하니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