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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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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규전
작성일 2007-05-03 08:41
댓글 0건
조회 4,883회
본문
이 곳은 익명으로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해 놓은 자유스러운(?) 공간입니다.
저도 자유(?)가 보장된 이곳에서 숨을 좀 돌리고 가렵니다.
인간은 개나 고양이와 달리 남에게 간섭 받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존재로 알고 있습니다.
바꿔 말한다면 내 자유를 보호받고 싶으면 남의 자유도 존중을 해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죠.
내뜻에 안맞는다고 뜬금없이 사리에도 맞지 않은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자기 얼굴에 먹칠을 함은 물론 전 동문의 얼굴에 침을 밷는 격이 됩니다.
요즘 이 게시판에 농일전에 관한 이야기가 불쑥불쑥 올라오면서 여러 사람을 혼란케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농일전에 관한 입장은 학교나 총동문회에서 공식적이자 공개적으로 밝혀 두었습니다.
그것을 읽어 보지 않고 이런 류의 글을 이 게시판에 썼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학교와 동문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분명히 표명되었는데 뒷구멍에서 쓸데없는 군불을 때어서 무엇을 어쩌자는 이야기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책임도 지지 못하면서 분수 없이 내 밷는 철없는 한마디 한마디가 양식있는 동문들에게는 환멸과 비애로 다가 갈 것입니다.
또한 이런 곳에서 글을 쓸 정도가 되신다면 어는 정도의 품위와 양식을 갖추어 주십시오,
그리고 농일전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많으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 당위성과 실현될 수 있는 방안 등을 건설적으로 지적해 주세요.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면 저(011-375-6133)에게 직접 물어 주시던가 사무국(646-6015)으로 여쭈어 주십시오.
저도 자유(?)가 보장된 이곳에서 숨을 좀 돌리고 가렵니다.
인간은 개나 고양이와 달리 남에게 간섭 받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존재로 알고 있습니다.
바꿔 말한다면 내 자유를 보호받고 싶으면 남의 자유도 존중을 해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죠.
내뜻에 안맞는다고 뜬금없이 사리에도 맞지 않은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자기 얼굴에 먹칠을 함은 물론 전 동문의 얼굴에 침을 밷는 격이 됩니다.
요즘 이 게시판에 농일전에 관한 이야기가 불쑥불쑥 올라오면서 여러 사람을 혼란케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농일전에 관한 입장은 학교나 총동문회에서 공식적이자 공개적으로 밝혀 두었습니다.
그것을 읽어 보지 않고 이런 류의 글을 이 게시판에 썼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학교와 동문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분명히 표명되었는데 뒷구멍에서 쓸데없는 군불을 때어서 무엇을 어쩌자는 이야기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책임도 지지 못하면서 분수 없이 내 밷는 철없는 한마디 한마디가 양식있는 동문들에게는 환멸과 비애로 다가 갈 것입니다.
또한 이런 곳에서 글을 쓸 정도가 되신다면 어는 정도의 품위와 양식을 갖추어 주십시오,
그리고 농일전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많으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 당위성과 실현될 수 있는 방안 등을 건설적으로 지적해 주세요.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면 저(011-375-6133)에게 직접 물어 주시던가 사무국(646-6015)으로 여쭈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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