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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80 학우회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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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명 작성일 2007-07-06 16:55 댓글 0건 조회 2,8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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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영원한 "80 학우회원"인 수고 31기 대영건재 전영표 사장님과
강고 17기 고광록 변호사님이 우리들의 후배 축구부원들에게
제주에서 열리는 백록기 대회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의미로 "흑돼지 한마리"를 몰고 오셨네요..

늘 신경써준 "80 회원님들"께 고마움을 느끼면서....

대영건재 전영표 사장님!!
고광록 변사님!!

언제나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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