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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농공고축구부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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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문)
작성일 2007-07-0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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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강릉농공고 축구부를 4-5년간 지켜본 (동문)으로서
강릉농공고축구부하면 평범한 축구부 이상의 어떤 힘이 느껴졌다.
축구전통 명가 이미지가 브랜드화되었다고 본다.
이러한 느낌을 갖는 이유를 고려해 본다면 오랜기간동안
거의 격년이나 매년 우승을 하거나 좋은 성적을 유지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적때문만이라고 하기에는 강릉농공고축구부는 다른 강호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다고 느껴진다. 그것이 무엇일까?
단지 훈련과 지원만 가지고 되는 것인가?
그것은 강릉농공고만의 어떤 "진실"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강릉농공고하면 축구에 대한 열정을 기초로
높은승부사적 분위기와 실력위주의 팀운용의 힘이 어우러져서
최선의 승리를 목표로 정진하는 힘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에 미쳤다.
이러함이 동문들을 움직였고,
좋은 성적의 전통을 유지하게 하였고 좋은 축구 인프라를 구축하였다고 본다.
이러한것이 더 나아가 "구도 강릉"을 가능하게 하였고 더 나아가
강릉농공고 축구가 강릉시민들의 사랑을 받게되었다고 본다.
이제 강릉농공고 축구부의 명성과 그동안의 명예로운 업적은 단지 강릉농공고만의
자랑이 아니라고 본다. 그것은 강릉농공고의 동문과 강릉시민의 업적으로 승화되었다고 본다.
수년간 아니 10여년간 이루어진 강릉농공고 축구부의 업적이나 명예는
한마디로 놀라운것이다. 그리고 요 몇년간은 학원축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에다, 클럽축구가 여러팀으로 등장했고(그러나 엘리트 선수가 한정된 우리나라에 이것이 오히려 클럽축구의 발목을 잡고있어 함께 어렵긴하지만) , 스카웃 다툼이 치열해진 요즘이지만
그래도 강릉농공고는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것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이러한 전통강호적 면모는 하루아침에 이룩된것이 아닌 "공든탑"이다.
강릉농공고의 이러한 명예로움이 축구외적인 것으로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러한 업적의 가치가 인간적 약점에 의하여 훼손되어선 더더욱 안된다고 본다.
강릉농공고 축구부는 이제 강릉농공고만의 축구부가 아닌 동문 더나아가 강릉시민의
마음가운데 자리잡은 구도강릉 한 가운데 있는 축구부요 '전통강호" "축구의 명가"이기 때문이다.
우리모두 숨을 고르고 지금도 강릉농공고의 축구부를 위하여 응원가를 높이부를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높은 수준의 축구부운영의 가치를 계속 이어나가야겠다.
이제 협력의 악수, 관용의 악수만이 "전통강호 강릉농공고 축구부"의 이미지를
이어나가는 지름길임을 확신한다.
강릉농공고축구부하면 평범한 축구부 이상의 어떤 힘이 느껴졌다.
축구전통 명가 이미지가 브랜드화되었다고 본다.
이러한 느낌을 갖는 이유를 고려해 본다면 오랜기간동안
거의 격년이나 매년 우승을 하거나 좋은 성적을 유지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적때문만이라고 하기에는 강릉농공고축구부는 다른 강호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다고 느껴진다. 그것이 무엇일까?
단지 훈련과 지원만 가지고 되는 것인가?
그것은 강릉농공고만의 어떤 "진실"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강릉농공고하면 축구에 대한 열정을 기초로
높은승부사적 분위기와 실력위주의 팀운용의 힘이 어우러져서
최선의 승리를 목표로 정진하는 힘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에 미쳤다.
이러함이 동문들을 움직였고,
좋은 성적의 전통을 유지하게 하였고 좋은 축구 인프라를 구축하였다고 본다.
이러한것이 더 나아가 "구도 강릉"을 가능하게 하였고 더 나아가
강릉농공고 축구가 강릉시민들의 사랑을 받게되었다고 본다.
이제 강릉농공고 축구부의 명성과 그동안의 명예로운 업적은 단지 강릉농공고만의
자랑이 아니라고 본다. 그것은 강릉농공고의 동문과 강릉시민의 업적으로 승화되었다고 본다.
수년간 아니 10여년간 이루어진 강릉농공고 축구부의 업적이나 명예는
한마디로 놀라운것이다. 그리고 요 몇년간은 학원축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에다, 클럽축구가 여러팀으로 등장했고(그러나 엘리트 선수가 한정된 우리나라에 이것이 오히려 클럽축구의 발목을 잡고있어 함께 어렵긴하지만) , 스카웃 다툼이 치열해진 요즘이지만
그래도 강릉농공고는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것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이러한 전통강호적 면모는 하루아침에 이룩된것이 아닌 "공든탑"이다.
강릉농공고의 이러한 명예로움이 축구외적인 것으로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러한 업적의 가치가 인간적 약점에 의하여 훼손되어선 더더욱 안된다고 본다.
강릉농공고 축구부는 이제 강릉농공고만의 축구부가 아닌 동문 더나아가 강릉시민의
마음가운데 자리잡은 구도강릉 한 가운데 있는 축구부요 '전통강호" "축구의 명가"이기 때문이다.
우리모두 숨을 고르고 지금도 강릉농공고의 축구부를 위하여 응원가를 높이부를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높은 수준의 축구부운영의 가치를 계속 이어나가야겠다.
이제 협력의 악수, 관용의 악수만이 "전통강호 강릉농공고 축구부"의 이미지를
이어나가는 지름길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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