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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선수 와 수비의핵 오규 태훈 선수(2학년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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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ckim 작성일 2007-06-17 13:00 댓글 0건 조회 3,6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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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농공고의 정성민(18·3학년)은 이날도 폭발했다. 16강전까지 6골로 득점 선두를 달렸던 정성민은 영등포공고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보탰다. 정성민은 후반 7분 헤딩골에 이어 후반 11분 절묘한 로빙 슈팅으로 물 오른 득점감각을 과시했다. 정성민의 득점력을 앞세운 강릉농공고는 영등포공고에 2대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회 8호 골을 터뜨린 정성민은 대회 득점 선두에 나섰다. 신동철 강릉농공고 감독은 “성민이는 체격(1m85)에 비해 스피드가 좋다. 순간적인 움직임만 보완한다면 대성할 공격수”라고 칭찬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하여 본인의 장래는 물론 모교에 영광을 함께 할수 있는 그날이
올것이다
희망이  보인다오

강농공고 축구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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