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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고고등학교동문및학교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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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람 작성일 2007-11-18 10:23 댓글 0건 조회 3,9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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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세한  내막은모릅니다.
다만,  농공고,  축구펜으로서,  즐거웠읍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응원가도외워졌지요.  경기있는날이면,  찿아가눈시울이흘렀지요.
  전,  여기출신이지만타도에서  고교를나와서,  농고인들이  부럽기만했지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나같은,  사람이많하는거지요.  그래서, 학교가있고,  재학생있고,  축구부가있지요  우짜든  칼자루를  잡으신분  의  오른판단,  농고의오점등  말끔히  씻고
더욱
더,  노력하고,  시민의사랑도받고,(축구부및학교명예)  거듭나시길  바라마지  않씀니다
  전,  늘  농고인들이  부러웠어요.  좋은열매로  거듭나아  농고동문들과  축구부및재학생 여러분의,  환상적동기가  부여되는그런날을  위하여  기도하겠읍니다. 
안녕히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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