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축구부 게시판
농고고등학교동문및학교관계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사람
작성일 2007-11-18 10:23
댓글 0건
조회 3,920회
본문
전 자세한 내막은모릅니다.
다만, 농공고, 축구펜으로서, 즐거웠읍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응원가도외워졌지요. 경기있는날이면, 찿아가눈시울이흘렀지요.
전, 여기출신이지만타도에서 고교를나와서, 농고인들이 부럽기만했지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나같은, 사람이많하는거지요. 그래서, 학교가있고, 재학생있고, 축구부가있지요 우짜든 칼자루를 잡으신분 의 오른판단, 농고의오점등 말끔히 씻고
더욱
더, 노력하고, 시민의사랑도받고,(축구부및학교명예) 거듭나시길 바라마지 않씀니다
전, 늘 농고인들이 부러웠어요. 좋은열매로 거듭나아 농고동문들과 축구부및재학생 여러분의, 환상적동기가 부여되는그런날을 위하여 기도하겠읍니다.
안녕히계셔요...
다만, 농공고, 축구펜으로서, 즐거웠읍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응원가도외워졌지요. 경기있는날이면, 찿아가눈시울이흘렀지요.
전, 여기출신이지만타도에서 고교를나와서, 농고인들이 부럽기만했지요.
한가지, 분명한것은, 나같은, 사람이많하는거지요. 그래서, 학교가있고, 재학생있고, 축구부가있지요 우짜든 칼자루를 잡으신분 의 오른판단, 농고의오점등 말끔히 씻고
더욱
더, 노력하고, 시민의사랑도받고,(축구부및학교명예) 거듭나시길 바라마지 않씀니다
전, 늘 농고인들이 부러웠어요. 좋은열매로 거듭나아 농고동문들과 축구부및재학생 여러분의, 환상적동기가 부여되는그런날을 위하여 기도하겠읍니다.
안녕히계셔요...
- 이전글아시는분 07.11.19
- 다음글이제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07.11.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