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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일보
작성일 2010-01-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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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규(관동대 2년)와 김수범(상지대 1년)이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강릉이 고향인 김오규는 성덕초교와 강릉중, 강릉농공고 졸업했고 183㎝의 큰 키에 점프력까지 갖춘 기대주. 중앙 또는 사이드 수비를 맡는 김오규는 지난해 춘계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김오규는 “한·일 대학 대항전에서 한국선발로 뛴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대표팀에 들어간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전지훈련에서 최선을 다해 반드시 최종 명단에 포함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릉이 고향인 김오규는 성덕초교와 강릉중, 강릉농공고 졸업했고 183㎝의 큰 키에 점프력까지 갖춘 기대주. 중앙 또는 사이드 수비를 맡는 김오규는 지난해 춘계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김오규는 “한·일 대학 대항전에서 한국선발로 뛴 적은 있지만 정식으로 대표팀에 들어간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전지훈련에서 최선을 다해 반드시 최종 명단에 포함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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