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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축구단 - 축구부 돼지 반마리 몰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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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1-09-07 14:59 댓글 0건 조회 2,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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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만큼이나 우리 국민들도 축구를 사랑합니다 축구란 .. 둥근 공하나만 가지고도 양팀 22명이 놀수있는 놀이 문화여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젠 (6일) 관동축구단에서 축구부 체력보강을 위해 돼지 반마리 분 삽겹살을 들고 오셨습니다 요즘 돼지고기 값이 금값 아닙니까 ? 예전엔 서민들이 위로삼아 먹던 삽겹살이 .. 이제는 있는 사람들이 호사를 부리면서 먹은 음식이라고 하네요 하나가 아쉬운 축구부에 ..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정성을 모아주신 관동축구단 회원 모든 님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 gnng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9-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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