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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
축구부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17명 정도의 선수도 확보를 하였고 ..
3월이되면 20명의 정예부대는 정해졌다고 합니다

요즘 동계훈련에 여념이 없습니다
달리고..
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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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65일"을 경영하시는 43회 김채정 전클럽장님께서 선수 및 학부형
몇분을 모시고 거나하게 점심을 제공하였습니다

아침 운동을 끝내고 간 뒤라 얼마나 맛나게 먹던지 ..
먹는 모습만으로도 흐믓 하셨다는 후문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게 도와주시는 여러 동문님들이 계시기에
어려운 과정에서도 힘을내어 운동하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신 김채정 동문님 ..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사업장도 더욱더 번창하기길 기원드립니다


* gnng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2-04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