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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나무회원 일동이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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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일수
작성일 2006-04-02 13:08
댓글 0건
조회 2,3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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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농공고등학교 임업과 58회 나무회 올림
먼 산엔 진달래가 가까이엔 개나리꽃이 봄을 더욱 실감나게 합니다.
그동안 건강하신 마음과 몸으로 즐겁고 활기차게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58회 나무회에서 지난번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 이 안타까운 소식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정성을 모아 주심에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여러 선후배님들의 후원하신 정성은 허동욱씨의 아들 허건군의 희망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그분들도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용기를 얻어 큰 희망을 안고 열심히 가일층 노력하는 모습으로 좋은 소식 전해 드리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하는데 여러가지로 여의치 않아 우선 지면을 통해 인사드림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동문 열러분들의 하시는 일마다 더 큰 보람이 늘 함께 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하며 간단히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58회 나무회 일동-
* gnng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2-04 10:25)
먼 산엔 진달래가 가까이엔 개나리꽃이 봄을 더욱 실감나게 합니다.
그동안 건강하신 마음과 몸으로 즐겁고 활기차게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58회 나무회에서 지난번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 이 안타까운 소식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정성을 모아 주심에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여러 선후배님들의 후원하신 정성은 허동욱씨의 아들 허건군의 희망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그분들도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용기를 얻어 큰 희망을 안고 열심히 가일층 노력하는 모습으로 좋은 소식 전해 드리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하는데 여러가지로 여의치 않아 우선 지면을 통해 인사드림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동문 열러분들의 하시는 일마다 더 큰 보람이 늘 함께 하시길 충심으로 기원하며 간단히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58회 나무회 일동-
* gnng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2-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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