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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동문회-전지훈련중인 축구선수 격려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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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nng
작성일 2009-12-02 14:35
댓글 0건
조회 2,413회
본문
제목: 축구선수 격려
이름: 정의선
등록일: 2009-08-07 21:04
조회수: 562
무더위도 잊은채 수원경희대 운동장을 달구고 있는 선수들
8월10일 안동에서 열리는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 출전 전에
경희대 선수들과 몸도 풀고 한수 배우기도 하고 경험도 쌓고
비록 경희대 저학년으로 구성된 선수였으나
주말리그에서 본 선수들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다.
주말리그 선수 보다는 한수위인것 같아 좋은 경험을 하리라 믿는다.
어제 재경의 대 어른신들이 격려를 하기로 하였으나
선수들과 시간약속이 안되어서 약간 섭섭... 어제 격려키로한 선배님
19회 홍순길, 20회 김영택, 23회 권오식, 최병복, 김명래, 26회 신효선
34회 박병설, 최문규, 김명래, 35회 김정환, 44회 정의선
오늘 선배님을 대신해서 44회 정의선이 수원 경희대를 다녀 왔습니다.
35회 김정환 재경회장님, 34회 박병설 자문위원장님, 최문규 부회장님께서
격려금(합 120만원)을 주시는 바람에 좋은 경기구경도 하고 격려도 하고 왔습니다.
감독을 비롯한 선수모두 건강하게 아름다운 경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선수들은 내일(토요일) 친선경기를 한경기 더하고 내일 저녁 장도에 오릅니다.
선수들 힘내시고 대통령금배를 강릉으로 가져 가기를 기원하면서
추후 경기일정에 따라 시간이 되면 응원 가겠습니다. 강농 화이팅 !.
이름: 정의선
등록일: 2009-08-07 21:04
조회수: 562
무더위도 잊은채 수원경희대 운동장을 달구고 있는 선수들
8월10일 안동에서 열리는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 출전 전에
경희대 선수들과 몸도 풀고 한수 배우기도 하고 경험도 쌓고
비록 경희대 저학년으로 구성된 선수였으나
주말리그에서 본 선수들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다.
주말리그 선수 보다는 한수위인것 같아 좋은 경험을 하리라 믿는다.
어제 재경의 대 어른신들이 격려를 하기로 하였으나
선수들과 시간약속이 안되어서 약간 섭섭... 어제 격려키로한 선배님
19회 홍순길, 20회 김영택, 23회 권오식, 최병복, 김명래, 26회 신효선
34회 박병설, 최문규, 김명래, 35회 김정환, 44회 정의선
오늘 선배님을 대신해서 44회 정의선이 수원 경희대를 다녀 왔습니다.
35회 김정환 재경회장님, 34회 박병설 자문위원장님, 최문규 부회장님께서
격려금(합 120만원)을 주시는 바람에 좋은 경기구경도 하고 격려도 하고 왔습니다.
감독을 비롯한 선수모두 건강하게 아름다운 경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선수들은 내일(토요일) 친선경기를 한경기 더하고 내일 저녁 장도에 오릅니다.
선수들 힘내시고 대통령금배를 강릉으로 가져 가기를 기원하면서
추후 경기일정에 따라 시간이 되면 응원 가겠습니다. 강농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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