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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남(55회) 동문 관악부에 거금 후원(0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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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nng
작성일 2009-12-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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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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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성남(55회) 동문 관악부에 거금 후원
이름: 사무국
등록일: 2008-05-27 14:48
조회수: 725
오늘은 운동장에서 요란한 율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우리 모교는 80주년, 제일고는 70주년을 맞이하다보니
응원전에서 서로 축하 메세지를 전달하는 합동 응원이 있습니다
그 연합응원의 자기 번호를 맞추어 보느라 분주~~하네요
관악부 및 기수단 ..
만 2년을 쉬다보니 춤도 다 잊어 버리고 ..
연주 역시 다양한 곡을 소화하지 못합니다
요즘 밤 늦게까지 연습에 연습을 하는데 ..
먹는게 영~~시원치 않습니다
매일 춤추고 불어대고하니 ..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불려오지 않을겁니다
강성남(55회, 성신건설 대표) 동문께서 재학생 모두 고생 하지만
특히나 관악부가 고생하는거 같다시며 거금 500,00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
.
며칠은 관악부원들 저녁걱정은 덜게 생겼네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늘 학교주변에 정비가 필요하면 sos를 쳤고 그때마다 말없이 도와주시는 분인데 ..
농.일전을 맞아 또 신세를 졌습니다
말없이 후원하여주시는 이런 분들 덕분에 일선에서 응원을 가르치고
안무를 담당하는 기수단 및 관악부원들이 힘이 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시는 사업 늘 번창하시길 빕니다
이름: 사무국
등록일: 2008-05-27 14:48
조회수: 725
오늘은 운동장에서 요란한 율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우리 모교는 80주년, 제일고는 70주년을 맞이하다보니
응원전에서 서로 축하 메세지를 전달하는 합동 응원이 있습니다
그 연합응원의 자기 번호를 맞추어 보느라 분주~~하네요
관악부 및 기수단 ..
만 2년을 쉬다보니 춤도 다 잊어 버리고 ..
연주 역시 다양한 곡을 소화하지 못합니다
요즘 밤 늦게까지 연습에 연습을 하는데 ..
먹는게 영~~시원치 않습니다
매일 춤추고 불어대고하니 ..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불려오지 않을겁니다
강성남(55회, 성신건설 대표) 동문께서 재학생 모두 고생 하지만
특히나 관악부가 고생하는거 같다시며 거금 500,00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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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은 관악부원들 저녁걱정은 덜게 생겼네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늘 학교주변에 정비가 필요하면 sos를 쳤고 그때마다 말없이 도와주시는 분인데 ..
농.일전을 맞아 또 신세를 졌습니다
말없이 후원하여주시는 이런 분들 덕분에 일선에서 응원을 가르치고
안무를 담당하는 기수단 및 관악부원들이 힘이 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시는 사업 늘 번창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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