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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22대 회장단 축구부 발전기금 전달(0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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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nng
작성일 2009-12-02 16:31
댓글 0건
조회 2,055회
본문
제목: 총동문회 22대 회장단 축구부 발전기금 전달
이름: 사무국
등록일: 2008-02-14 13:52
조회수: 880
오늘 모교에는 제79회 졸업식 및 축구 발전기금 전달식 등
두가지 경사스런 일이 있었읍니다
원로 선배님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올해로 총 졸업생수가 20,50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후배님들이 진학을 하여 원하는 모든길로 갈수있도록
기원을 드립니다.
총동문회 22대 회장단은 ..
오늘 아침 교장실에서 임기내 회장단 회비로(회장단 자체 운영경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전길영, 최돈설 전 부회장님께서 안계호 총동문회장님께 축구부 후원금으로
일금 3,024,000 원을 전달 하셨읍니다
아직은 축구부 선수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우려야 할때입니다
올해는 좋은 선수를 많이 영입하여 명실상부한 강농공 축구부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동문님들께서도 동참하여 주실것을 당부 하셨습니다
어느 임기보다 축구부문제로 마음앓이를 많이하신 회장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잉여금을 모교 축구부를 위하여 기탁하신 제22대 회장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기금 조성에 동참하신 회장단은 다음과 같읍니다
전길영,최돈설,정연철,조규명,장호진,최태규,손병준,천남영,김진걸,서동진,
함흥식,이길복,정연익,박주국.
이름: 사무국
등록일: 2008-02-14 13:52
조회수: 880
오늘 모교에는 제79회 졸업식 및 축구 발전기금 전달식 등
두가지 경사스런 일이 있었읍니다
원로 선배님들이 참석하신 가운데 올해로 총 졸업생수가 20,50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후배님들이 진학을 하여 원하는 모든길로 갈수있도록
기원을 드립니다.
총동문회 22대 회장단은 ..
오늘 아침 교장실에서 임기내 회장단 회비로(회장단 자체 운영경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전길영, 최돈설 전 부회장님께서 안계호 총동문회장님께 축구부 후원금으로
일금 3,024,000 원을 전달 하셨읍니다
아직은 축구부 선수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우려야 할때입니다
올해는 좋은 선수를 많이 영입하여 명실상부한 강농공 축구부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동문님들께서도 동참하여 주실것을 당부 하셨습니다
어느 임기보다 축구부문제로 마음앓이를 많이하신 회장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잉여금을 모교 축구부를 위하여 기탁하신 제22대 회장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기금 조성에 동참하신 회장단은 다음과 같읍니다
전길영,최돈설,정연철,조규명,장호진,최태규,손병준,천남영,김진걸,서동진,
함흥식,이길복,정연익,박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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