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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 - 울진현지에서 선수들에게 소고기로 석식제공 (50회 정호각외 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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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2-03-07 10:35 댓글 0건 조회 2,1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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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이렇게 기뼜습니다 누구랄것도 없이 한마음이 되었던 순간이였습니다 우승의 기쁨과 함께 그동안 수고한 선수들에게 자주 먹는 삽겹살이 아닌 소고기로 푸짐~~히 후원하여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50회 정호각, 53회 박노성,최용길 , 54회 김진구, 김진천 위 다섯분이 거금 500만원어치를 쏘셨다고 합니다 말이 쉬워 500만원어치이지 그게 어디 쉽게 행할수 있는 일입니까? 멀리서 원정온 고향 후배들을 보니 반갑고 .. 또한 잘싸워준 후배들이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거금을 쓰셨을 겁니다 늦게 전해들려 죄송한 마음이며 베풀어 주신 손길에 고개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하시는 모든일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사무국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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